맛집 와가야
가게가 붐비는 건 새벽 2시!?
긴초와 기노자손 주민들이 즐겨 찾는, 가라오케와 다트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뉴타운·발전소 대로에 면한 ‘와가야’. 2015년에 오픈. 가라오케와 다트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노래는 잘 못 부르지만, 당구와 다트는 자신 있어요.’라고 말하는 마스터, 구라네 요시카츠 씨가 운영하는 와가야가 붐비는 것은 새벽 2시경.
손님은 긴초에서 오신 분이 반, 기노자손에서 오신 분이 반 정도. 손님들의 평균 연령대는 40대 전후로 여러 명이 함께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음식점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도 퇴근길에 많이 들르십니다. 추천 메뉴는 여성 오너가 만드는 소키소바예요.’라고 말하는 마스터. 새벽에 배가 약간 출출하시다면 소키소바를 드셔 보세요.
달변이 아니라 고민 상담은 잘 못 해 드리지만, 그래도 절 만나러 와주세요!’라고 말하는 마스터. 달변이 아니라는 건 겸손하게 말한 것일 뿐, 사실은 이야기를 굉장히 잘 들어주는 마스터. 마스터를 만나러 와가야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기본 정보
위치 |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긴초 긴4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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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없음 ※근처에 무료 주차장 있음 |
영업 시간 | 21:00 - 3:00 |
정기 휴일 | 화요일 |
문의처 | 와가야 |
TEL | 090-9783-5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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