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예능 야카(屋嘉)의 우후카(ウフカー, 큰 우물)
최근까지 음료나 생활용수로서 사용되어 온 우물.
새로 태어난 아이를 씻기는 용도는 물론 죽은 사람의 몸을 닦는 것에도 사용되는 등 부락의 제사와도 깊은 관계를 맺어 온 카미카(カミカー, 제사 우물)입니다.
우후카는 부락의 중앙에 위치하는 돌담 아래에 위치한 우물로, 야카의 마을 우물로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최근까지 지역 주민의 식수나 생활 용수로서 이용되었습니다.
또한 부락의 제사와 깊은 관계가 있는 카미카(신 우물)로서 1월 1일의 정화수나 새로 태어난 아이를 씻기는 물로는 물론, 사자의 몸을 닦는 물로도 사용되어 왔습니다.
1년에 한번 우물 배례나 음력 6월 25일의 제사나 부인들에 의한 우후카 배례 등 현재까지 계승되어 온 점에서 지역의 민속신앙을 비는 일에도 사용되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야카의 우후카는 1993년 4월 27일에 긴초 유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긴초 지정문화재 (민속문화재(유형))]
기본 정보
위치 |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긴초 야카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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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긴 정 교육 위원회 |
TEL | 098-968-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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