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예능 오시로 고조 동상
필리핀 이민에 일생을 바친
해외 웅비의 주역 오시로 고조의 동상
오시로 고조 [[[オオシロ コウゾウ]]]
메이지 14(1881)년 2월 10일~쇼와 10(1935)년 10월 30일
1910년대, 십 대 시절부터 이민에 흥미를 갖고 일찍부터 이민 연구를 시작했던 오시로 고조는 23세에 도야마 규조의 권유를 받아 필리핀에 이민 감독으로 떠났습니다.
이후에 민다나오 섬 다바오 시에서 오키나와 현 출신 이민자를 많이 불러들여, 마닐라 마 재배로 성공을 거두며 다바오 시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1916년에는 약 1만 명의 일본인이 거주했으며, 그 중 70%가 오키나와 현 출신자였습니다. 다바오 시의 개척에 삶을 바친 오시로 고조의 이름은 바고 오시로라는 지명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그 위업을 기리며 2004년 위누모 공원에 동상이 건립되었습니다.
기본 정보
위치 |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긴초 긴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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