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예능 이게이의 코스모스밭

끝없이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봄을 알립니다.

이게이의 코스모스밭은 11월부터 3월까지 사용하지 않는 논의 거름으로 이게이 구민 모두가 심었던 것이 시초로, 2월 중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이게이의 코스모스밭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많아져 이제는 긴정의 봄을 알리는 풍물시가 되었습니다. 끝없이 피어있는 코스모스밭은 오키나와 현 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핫스팟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코스모스의 무료배포도 진행한다고 합니다.